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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송도 악취 주범”승기하수처리장 시설개선 사업

  • 하수처리장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주요 악취 발원지로 지목된 승기하수처리장 시설개선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악취가 개선됐다.

인천시 산하 인천환경공단은 30일 승기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 최종 보고회를 열고 승기사업소 주변의 악취농도가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악취 탈취 처리설비는 약품을 이용해 3차로 처리한 악취를 대기로 배출하는 시설로 악취의 주요원인 물질인 황화수소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악취농도는 배출기준인 500배를

훨씬 밑도는 200배 이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승기하수처리장 주변에서 채취한 악취도 희석하는데 필요한 공기가 과거 14배에서 현재 3∼6개 배가량으로 줄었다.

1995년 승기하수처리장이 들어설 당시만 해도 입지조건이 바다와 인접한 인천의 최남단 육지였지만 이후 갯벌과 바다를 매립해 만든 송도국제도시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현재는 시가지가

하수처리장을 둘러싼 모양새가 되면서 악취에 민감한 시설로 인식됐다.



1995년 준공된 승기하수처리장은 하루 27만5천t의 생활하수·공장폐수 처리용량을 갖춰 인천의 13개 하수처리장 가운데 가좌하수처리장(1일 처리용량 35만t)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크다.

그동안 악취로 주민에게 불편을 주던 승기하수처리장은 2009∼2012년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수 1차 침전지에 덮개를 설치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악취 민원이 계속 제기되자 지난해와 올해 80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8곳에 탈취 설비를 설치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공정에 대한 개선공사를 병행했다.

또한 올해 6월 인천시로부터 추경 예산을 받아 하수처리장 시설개선뿐 아니라 악취유발 가능성이 잔존하는 시설을 보완하면 악취민원 제로의 하수처리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승기하수처리장 주변 악취와의 전쟁에 대한 성과 가시화를 기반으로 인천환경공단의 모든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악취와의 전쟁을 확대함에 따라 맑고 푸른 인천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기하수처리장의 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완공된 악취처리설비는 지난 2014∼2015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설계금액을 제외한 실제 약 6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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