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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 내년도 예산 8조 1922억 편성

인천시의 2016년 예산이 8조1922억원으로 편성됐다.

인천시는 내년도 일반회계 5조8603억원과 특별회계 2조3319억원을 포함한 8조1922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을 재정건전화와 시민 행복, 그리고 희망을 위한 미래에 투자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시는 우선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토지 매각에 따른 재원으로 3034억원의 부채를 조기상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 1ㆍ4분기 기준으로 39.9%인 채무비율을 내년말까지 31.7%(↓8.2%)로 낮춰 재정 ‘정상’단체로 전환하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군ㆍ구 조정교부금 등 소요액 1조1845억원도 전액 반영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에 군ㆍ구 조정교부금 5535억원, 교육청 전출금 5608억원, 시세징수 교부금 702억원 전액을 반영해 차질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의 역사성과 문화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36억원), 문학산 편의시설 확충(20억원)과 함께 시민 누구나가 생활속에서 문화ㆍ체육ㆍ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특성화 사업(48억원) 등과 청학 복합문화센터 건립(25억원)을 추진한다.

원도심을 창조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62억원), 원도심 주차환경 및 생활문화센터 지원(24억원) 등 900억원도 투입한다.

특히 인천의 섬을 인천의 매력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섬관광 콘텐츠 발굴(55억원), 강화 갯벌 생태계 복원(16억원) 등 6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내년도 복지예산은 올해 보다 936억원이 늘어난 2조3651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8.9%를 차지한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가족 여행 등 지원사업(4억원)과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사업(1억원) 등 1436억원을 투입하고, 어르신 빈곤 완화 및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돌봄 강화를 위해 53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년고용 절벽 해소와 일자리 창출 확대사업으로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35억원)와 청년인턴십ㆍ창업보육센터 운영(11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로봇랜드 조성(298억원),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4억원), 뷰티산업 육성(6억원), 인-차이나 프로젝트(25억원) 사업 등 8대 전략산업 육성과 인-차이나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 중심의 교통축 형성을 위해 도로(625억원), 철도(3016억원), 대중교통 체계 구축(3477억원) 등 7118억원을 투입한다.

세외수입과 관련, 시는 지방세의 경우 취득세 2980억원과 지방소득세 620억원 등 부동산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0.9% 증가한 2조9581억원이 걷힐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송도 8공구 매각대금 4천700억 원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918억원 등 세외수입은 올해보다 115.4%가 늘어난 7172억 원으로 편성했다.

보통교부세는 지난해 2923억 원보다 1377억 원 늘어난 4300억원으로 전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인천시가 재정위기를 벗어나 재정건전화를 이루는 기틀을 다지는 한편, 각종 사업을 통해 인천만의 가치를 재창조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시민들이 내 주신 세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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