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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송도 공장 내년 초 가동될 듯… 대규모 일자리 생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의 R&D센터와 생산시설이 내년 초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지역 고용 창출과 반도체 수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앰코코리아는 K5 송도사업장을 내년 초 가동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국내 1위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인 앰코코리아는 지난 2013년 6월 송도에 K5 송도사업장을 착공, 올해 3월25일 본동과 R&D센터 공사를 마쳤다.

현재 하자 보수가 끝나는 대로 생산시설 설치와 배관 등 내부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당초 지난해 상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2년 늦어진 셈이다.

이와 관련, 앰코코리아 관계자는 “선주문을 받아 반도체 중간 공정을 거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수요에 맞추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앰코코리아는 K5 송도사업장에 약 5천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이 시작되면 인천 청년 실업난 해소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앰코코리아 관계자는 “채용자 중 상당수를 인천에서 뽑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 반도체 수출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영종공항 배후단지에 들어선 이후 인천지역 반도체 수출은 월별로 2배에서 최대 9배 가량 늘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수천 명의 지역 고용 창출로 인천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등 송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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